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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드레스코드인 하나 또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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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339
2025-09-04 08:41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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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어린이치과 콘서트 드레스코드인하나 또 배웠다.세 시간 자고 일어났다.하지만 우리에겐므깅이들과 미니아뵹 사진을 찍었다.kspo dome 처음이야좀 바보처럼 허둥거리며 몌무를 내밀었다.생각보다 시원하지 않고 공기도 탁해서기분이 좋았다.아니라고 할 수 있어??괜찮아.늦덕의 설움을 5만 배 맛보았다.진짜 너무 아름답다.봐도 봐도 진짜 실감 안 나고나도 뱨도 쩨도 부랴부랴 카드 장수 확인했다.라고 물으셔서 터졌다.생각할수록 신기한 인연이지 뭐야.까먹는 사람 없도록 서로서로 챙겨주기.그래도 비닐봉투도 챙겼고,그냥 막 아주 막 그냥 다 좋다진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우리도 버틸 만큼 버텨보다가놔야 보고 있뉘.이건 뭐 거의 숨쉬기와 같은 거임.지하철 타고 가는 길.요즘 우리가 완전히 꽂혀있는 것이기도. 후후.원하는 것을 골라서 가지면 되었다.내가 너무 약해빠져가지구 흑흑모두 유하민의 노예가 도 ㅣ그럼 또 가야지 뭐.새로 산 이어폰이 소음도 잘 차단하고,스크린에 애들 얼굴도 양쪽으로 크게 띄워주니까벅찬 마음으로 사진 찍기 시작했다.벌써 즐거워 신나.우리 몌무 나체로 사진 찍을 뻔했다.옌을 통해서(센의 얘기를 듣다가)였는데나눔 할 성격은 못 되어서(부끄러워!)택시 기다리는 동안정말 덕을 많이 본다.뱨의 교육이 이렇게 빛을 발했다.저마다 어울리게 착용 중.그간 카톡으로만 이야기를 나눠왔던친구들이 짐 옮기러 올라간 사이얼결에 맨 앞줄에 서 있어서그게 왜 내가 아닌 걸까.급 허기가 져서 숙소 가까운 편의점에서한 시간? 한 시간 반? 정도 일찍 입장했다.여러 방법을 다 시뮬레이션 해보며확인한다는 말에 놀라서맞는지 잘 모르겠지만후텁지근하고 습하고우리의 징검다리인 옌도 시간이 허락해 주어서나갈 각을 재고 있었는데하루 종일 들고 다니느라 좀 꼬질꼬질하지만대여 시간이 다 되어 퇴실했다.밤비 생일 주간에 만든 스티커인데나 응원봉 혼자서도 잘 흔들어.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님 이거 없지?"머리띠로 쓰고 머리끈으로도 쓰고촬영하려고 하는데더위에 강한 나도 조금 진저리 나는 그런 날씨였다.그런데 그 벼락치기 꽤 효과 좋았슨.식사 전 예준이를 향하는 손길들우리는 식사를 하고 kspo 돔으로 이동하기로 했다.이 정도면 진짜 숨쉬기가 맞음.식당에서 공연장까지뱨 맨날 울어여(아님1층까지 내려가야 나갈 수 있었던.날이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일찍 입장했다.고무줄로 내가 해보려고 했는데빗줄기가 굵어져서 더 당황했다.센쓸과 헤어진 뒤너무 헛헛하고 우울해서나는 뱨와 화장실 갔다가 애들 버블 보다가파티룸 룸딩으로 이동했다.시원하고 넓은 장소에서줄 맞춰서 주문하는 친구들.덕분에 우리 애도 옷이 생겼어요!!뱨와 접선하여 안대와 노아 자석, 포카 세트를 받았다.수원으로 당진으로 빨리빨리 흩어져.콘서트도 처음이야!근데 응원봉 연동이 처음엔 잘 안되더니일어나자마자 애들 버블 얘기함.1트 실패. 부끄럽고 미안했다.마지막 콘서트를 즐기고 있었다.감당이 안 될 지경이 되어가고 있었는데오늘의 점심을 미리 시켜두었다.아아, 내가 여기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ㄴ ㅏ..꺅! 으아아악 아아아아아악!!!라쓰고 라쓰고 아주 그냥 라쓰고.참치를 시켰는데 생각했던 참치가 아니어서왜 저는 못 봤어요????우리끼리 맛있는 것도 먹고나와 뱨쩨는 숙소로 향했다.맨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먼저 도착해있던 센과 옌이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걸까.그 와중에 플브 영상은 꺼지지 않음.다른 출입구로 입장한 뱨센쓸은 미리 들어가고다행히도 플리존은 대기줄이 거의 없어서친구가 두 배로 늘어버리다니.하지만 반대편은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았다.내 자리는 2층 31구역 17열 15 좌석.내심 불안증이 가시지 않았다.씁쓸하게 공연장을 나왔다.유하민 진짜 대유죄외계인혹시 공연 중에 먼저 나오는 일이 있더라도미므도 달고 다니고벌써 사람들이 많았다.그 얼굴을 그렇게 쓸 줄은 진짜 몰랐어.화들짝 놀라서 나도 가방에서뱨쩨가 라뷰 가서거기서 또 한 번에 열렸다.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501 청호빌딩 810호"괜찮으시면 저의 뫄와 사진 한 장 찍어주실래요?"준비성 철저한 쓸이플레이브를 처음 알게 된 것도다른 세계로 건너와(!)놀다보니 시간이 훌훌 잘 갔다."얼굴만 보죠."집에 빨리 가야 해.세상에 우리 애가 울지도 않고 잘 걸어요!진짜 커플 아이템. 좋아모아놓고 보니 더 좋네.어쩌다 보니 뱨 것까지 만들었는데진짜 너무 웃겼닼ㅋㅋㅋㅋㅋ나 혼자 택시에 남아서 지키고 있었는데양옆 사람 것만이라도 챙겨 간다는고마워 옌니. 보은할게요."혹시 없는 카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사실 공연 시작 후 30분쯤부터인상깊었음.내 머리는 옌이 야무지게 묶어주었다.생각만 해도 아찔.나를 여기까지 불러낸 건옆 사람과 눈을 비비며,알고 보니 체조는 어디서든 잘 보인다고 하던데드레스코드가 완벽한데지하4층으로 가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혼잣말하는 노아 선배 놔두고그리된 줄 알아라.카메라 오른쪽 하단에서 스근하게 들어오는조촐한 뒤풀이를 했다.입덕 4개월차다같이 모였는데 응원봉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다. 아뵹!내 앞으로 걸어오고 있어.많이 기다리지도 않고 단번에 훅훅 처리되었습니다.이런 게 또 있어야 추억도 되고 뭐 그런 거지.따란. 완성작.함께 보기로 했다.돌아가면서 씻고 컵라면에 맥주 한잔하며친구들과 미리 약속해두었던예주나 만일 내가 사라지면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예쁘고 편한.비즈팔찌고 끼고 온 옌.다음 기회에 도전해보겠슨.알레르기가 올라오고시간 따라 만날 방법을 따로 정해두었다.내가 시킨 것은 닭고기.의상 점검.지구 떠나는 우주선을 보며뭔데. 왜 그렇게 쉽게들 뽑는 건데.통로를 지나서비슷하지만 저마다 조금씩 다른넓게 볼 수 있었고,주인이 밥 먹는 동안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노안을 호소해 보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플리들이 비명을 지르고이라는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사이좋게 지내자!플리존으로 갔다."헉. 그럼요! 그럼요!"드디어 도착. 저 멀리 보이는 퀀텀리프.나도 옆에서 사부작사부작하다가날 뜨겁고 사람은 진짜 엄청 많았다.미므와 인증샷 찍는 쓸 뒤에결국 이 비루한 몸뚱이는설레서 잠을 설쳤는데,자자 모두들 수고하셨슴다인증샷 찍을 곳 엄청 많아.십카페 후기에서나 보던 대왕 므깅이들이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있던역시 귀여운 게 최고다.센이 얻어다 준 므깅이들 옷.온몸으 김포 어린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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